Streamlit을 시작하기 앞서 , python의 가상환경을 만든다.
계속 코랩에서 작업을 하였으므로, 코랩 버젼에 맞춰서 만들기로 한다.
코랩에서 python --version으로 파이썬 버전을 확인 결과 , 3.7.10 버전이라는게 확인 되었고,
현재 내 컴퓨터는 3.8.5다 . 아나콘다프롬프트에서
canda create -n streamlit python=3.7.10 tensorflow numpy scipy matplotlilb ipython scikit-learn pandas pillow jupyter seaborn
을 실행하여 streamlit이라는 이름의 파이썬버젼 3.7.10 의 가상환경을 만들었다. 원래는 코랩의 환경을 그대로 저장하여 text파일로 불러Streamlit을 시작하기 앞서 , python의 가상환경을 만든다.
계속 코랩에서 작업을 하였으므로, 코랩 버젼에 맞춰서 만들기로 한다.
코랩에서 python --version으로 파이썬 버전을 확인 결과 , 3.7.10 버전이라는게 확인 되었고,
현재 내 컴퓨터는 3.8.5다 . 아나콘다프롬프트에서
canda create -n streamlit python=3.7.10 tensorflow numpy scipy matplotlilb ipython scikit-learn pandas pillow jupyter seaborn
을 실행하여 streamlit이라는 이름의 파이썬버젼 3.7.10 의 가상환경을 만들었다. 원래는 코랩의 환경을 그대로 저장하여 text파일로 불러들였으나, 왜인지 오류가 계속 나서 필요한것들만 수동으로 적용하였다.
가상환경이 잘 만들어졌는지.. 확인해본다
conda activate streamlit 실행해서 가상환경으로 바뀐다면 잘 바뀐것이다.
그리고 브라우져에서 visual studio code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한다.
설치후에 실행하여, 새로운파일을 만들어 환경을 맞춰보자.
새로운 파일 화면이다. 파일 이름은 .py로 해준다.
아래의 파이썬버젼을 클릭하면 상단에 표시가 되면서 아까 설정을 한 Python 3.7.10 conda환경의 streamlit이란 이름의
환경이 보인다. 그것을 클릭하여 작업한다.
상단 메뉴의 terminal 클릭 후 뉴 터미널을 하면 위와같이 나온다.
터미널에서 가상환경인 streamlit이 나온다면 그곳에 pip install streamlit 을 실행하여 streamlit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면
이제 코랩과 같은 환경에서 streamlit을 사용할 준비는 다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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