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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SQL에서는 마치 pandas의 dataframe과 같은 역할을 하는 table이 존재한다.
table 안에 컬럼 및 데이터가 저장되고 그 table의 데이터로 활용한다.
먼저 table을 생성하는 생성문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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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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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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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eate table tweets ( username varchar(15), contents varchar(140), favorites int ); -- 테이블을 만든다.
select * from tweets; -- tweets 테이블의 정보를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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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s |
위와 같이 한다. 1번행에 있는 문장이 테이블 생성문이고, 4번행은 만든 테이블을 보기위해 입력하였다.
tweets란 테이블을 만들고 컬럼으로 username, contents, favorites 를 만든다.
username, contents 은 문자열로 입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문자열에 활용하는 varchar를 사용하고 괄호안에는 몇개의
문자까지 사용 가능하게 할 것인가를 나타낸다.
숫자는 정수의 int와 실수의 double 등이 있지만, 여기서는 int를 사용하였다.
( 문자열을 받을때 , 숫자열을 받을때 사용하는 varchar, int, double은 이 세가지 말고도 많이 있지만, 보편적으로
문자열는 varchar, 정수는 int , 실수는 double을 사용한다. )
테이블 생성문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데이터 베이스 아래에 테이블이 생겼다는 표시가 생긴다.
yhdb 안에 tweets 테이블을 만든 화면이다.
이 테이블의 컬럼을 정보를 보기위해,
4번행을 실행하면,
MySQL 화면 하단에 정보가 표시 된다.
아직은 테이블 안에 컬럼만 만들어져 있고,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위의 모양이 나오고 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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